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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섬 산행 (4/10....)

 

 

윤용길씨의 섬 산행에서 담아온

 

소매물도 와 사랑도의

사진몇장을 올립니다

 

 

 

 

 

 

북한산 자락의 연분홍 진달래

 

 

북한산 끝자락 독바위 와 불광사 뒷켠

 

바위 사이 사이 자리한 저들 모습 보곺아

13일 월요일 점심 먹구

배낭에 물만을 담아  집을 나서다

 

16일 봄비 내리면

작년에 아름답게 둘러봤든 진달래

시들구 떨어질까바.......

 

자기 자리  지켜온 그들

올해는 어떤지......

 

그 어느산 군락지만큼 많은 자리 차지하지 않았지만

띄엄 띄엄 아름다웠든 연한 그리구  진한 분홍색 얼굴

 

저들이 좋아보여  이모습 저 모습 담구 또 담아왔네